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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예천양수발전소 AOS유수분리시설 긴급구매 제작,설치 2020/08/03 (18:06) 조회(436) 관리자

지난 6월 9일 오전 2시쯤 지하 5층 발전소 배수라인에서 누수가 발생한 것을 담당직원이 발견했다.

누수량이 증가하면서 발전소와 설비 장치가 있는 지하 5층에서 지상 1층(폭 25m·길이 110m·높이 50m)까지 침수됐다. 발전기 2기, 각종 기기설비 등도 침수된 상태다.

 

이에 예천 양수 발전소의 침수 사실 은폐 의혹에 대한 KBS 보도 이후 한국수력원자력이 배수 방안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복구 작업에 들어갔으며,
한수원은 양수 발전소 운동장에 2만 천여 톤 규모의 저장조와 유수분리 시스템을 설치해 윤활유를 제거한 발전소 유입수를 하천에 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 과정에서 배수 수질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환경단체로 구성된 배수 수질감시단을 출범했다고 덧붙였다.      

 

뉴스7(대구)
한수원, 예천양수발전소 배수방안 마련

<KBS 대구방속국 보도내용>


예천 양수 발전소가 배수 방안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복구 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300㎥/hr 처리용량의 AOS TYPE 유수분리시설이 선정되어 최종 배수구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예천양수발전소가 위치한 지역이 환경부고시 제2004-208호에 의거한 배출허용기준 적용을 위한 지역 지정기준에서 "청정지역"에 해당하므로, 국내,외에서 물리적처리시설로서 유일하게 청정지역 수질기준에 맞게 오염수의 처리가 가능한 AOS TYPE 유수분리시설이 선정되었던 것.

6월 25일 한수원 예천양수발전소의 선발주 공문에 의해 긴급 제작이 시작되어 7월 8일 현장에 설치되었으며, 시운전 시 예산군의회, 예산군청 환경과, 지역환경단체 및 지역이장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시료채취 후 결과도 청정지역 방류기준에 적합한 수질상태를 유치한 채 운전되고 있다.

 

 

 

 

 

 

 

 

 

 

 

 

 

 

 

 

설치 작업이 완료된 후 한수원관계자들과 예천군청, 군의회, 환경단체, 마을 이장협의회 등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운전이 진행되었으며 처리수 수질은 아래 KTR(한국융합화학시험연구원)의 시험성적서와 같이 청정지역에 방류할 수 있는 수질을 나타내었다.